우송대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 성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대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 성료

작업치료분야 연구결과 공유 통한 발전 기대

  • 승인 2023-06-01 17:2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기념사진
우송대는 최근 경기도 인천에서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송대 제공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는 최근 인천에서 '한·일 작업치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우송대와 일본의 도호쿠대학교, 홋카이도대학교, 사이타마 현립대학교 교수 및 양국의 작업치료사 50여 명이 참가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작업치료분야의 대처방안에 대한 연구를 공유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송대는 작업치료학과 강미영 교수의 '작업치료분야의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에 대한 검토', 장기연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작업치료 대응 정책: 델파이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또 일본 도호쿠대의 아야히토 이토 교수는 '펜데믹 이후 작업치료사들의 치료의 질 및 정신건강'에 대해, 홋카이도대 다이스케 사와무라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작업치료사의 심리적 상태 및 삶의 질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주제로, 사이타마 현립대의토시유키 이시오카 교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활동 제한 이후 작업치료사에게 미친 심리적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강미영 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은 한·일 양국의 작업치료사 및 작업치료 연구자들이 코로나19 펜데믹이 작업치료분야에 미친 영향과 실태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이라고 평가한 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3.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