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행복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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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서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제2기 체험 시작
도내 최초 지적측량 성과협의회 개최
서산의료원, 119구급대원 KBLS Provider 교육 실시
서산소방서, 소화전 주변 5m 불법 주·정차 금지 당부

  • 승인 2023-06-01 08: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4. 서산시청
서산시청 청사 전경


서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나선다

비상 근무반 구성,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서산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벌천포, 용현,황락,산수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 대응계획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안전시설 정비 및 확충 ▲안전관리 요원 배치 ▲안전수칙 대국민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빈틈없는 상황 보고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8월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한다.

본격적인 피서객이 몰려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벌천포, 용현·황락·산수계곡에 안전관리요원 24명을 배치?운영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수상안전교육 이수 후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순찰, 안전지도, 계도활동을 진행하며, 비상시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물놀이 안전 시설물과 안전 장비를 정비하는 한편, 소방서, 학교 등 유관기관과 물놀이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성기찬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충분한 준비운동 후 물놀이하기,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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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서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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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수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서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시상식 모습


2023 서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서산시는 지난 31일 대산읍 서산수골프앤리조트에서 처음으로 열린 '2023 서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체육회(회장 윤만형)가 주최하고, 서산시골프협회(회장 김창덕)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 16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눠 진행된 대회에서 일반부 1위 남자는 이양재 씨가 여자는 정민숙 씨가 차지하고 시니어부 조익수 씨가 남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하루 만에 모집인원이 완료돼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대회장에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체육특기 장학생을 위한 성금 모금 행사도 진행돼 대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3 서산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체육인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 서산 9경
서산 9경


서산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제2기 체험 시작

2기 40팀 모집에 91팀 지원, 6~8월 중 1주일간 서산살이 체험



서산시는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제2기에 선정된 40팀이 6월부터 8월 중 1주일간 서산살이 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는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82팀, 워케이션 9팀 등 총 91팀이 지원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 여행 콘텐츠 제작자들의 신청도 많았지만, 세 자매의 여행, 3대가 함께하는 여행 등 가족 단위의 팀도 많이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평가 기준에 따라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36팀, 워케이션 4팀 등 총 40팀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팀에 최소 2박에서 최대 6박까지 머무는 동안 ▲숙박비(팀별 1박에 6만 원) ▲체험비(1인당 2만 원) ▲식비(1인당 2만 4천 원)를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 다양한 서산관광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1기의 인기에 이어 2기에도 많은 분 들이 신청을 해주셨다"라며 "다양한 관광객층에 맞춘 프로그램 계획으로 여행 성수기 서산의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기 모집에는 총 15팀이 선정되어 4월과 5월에 자유 여행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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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열린 지적측량 성과협의회 모습


서산시, 도내 최초 지적측량 성과협의회 개최

적극적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 방향 토의



서산시는 5월 31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충남도 내 최초로 토지관리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민간지적측량업체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측량 성과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적측량 성과협의회는 민관이 함께 지적측량분야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토의하고 업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민원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자적 방식의 지적측량 성과검사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으며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공유도 이뤄졌다.

시는 지적측량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회의를 진행한다.

주로 지적측량 성과결정, 이중성과 방지, 민원처리방법 개선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항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민관과 상호 협업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며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과 시민이 만족하는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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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열린 지적측량 수행자 직무교육 및 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모습


서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와 직무능력 향상교육과 청렴실천 결의

직무능력 향상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 가져



서산시는 5월 31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서 토지관리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능력 향상교육과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직원 역량강화를 바탕으로 고품질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한 토지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사례 전파와 직무교육이 이뤄졌으며, '함께해요 청렴 실천, 함께 누릴 행복 서산'이란 표어와 함께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서산시청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직원 간 '청렴 측량 및 토지이동조사 허가증'을 직접 걸어주며 상호 간 청렴을 다짐하기도 했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업무역량 강화와 청렴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
충청남도서산의료원 서산권 119구급대원 대상 KBLS Provider 교육 사진


서산의료원, 서산권 119구급대원 KBLS Provider 교육 실시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난 5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서산권 내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KBLS Provider 교육을 실시했다.

서산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료권 내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에서 인증하는 기본소생술(Basic Life Support, BLS) 교육기관에 2017년 지정돼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통계 보고에 따르면 심장마비 환자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율을 2~3배 높일 수 있어 갑작스러운 환자 발생 시 희생자를 줄이는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이다.

이번 교육은 119구급대원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위기 및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참여자들은"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신속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와 추후 교육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김영완 원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결정적인 응급치료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의 존엄함을 다루는 구급대원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산항 항세도 삽도
대산항 항세도 삽도


대산항 입출항 길, 더욱 안전해진다

대산항 신도항로 인접 신규 정박지 지정으로 입출항 혼잡도 낮춰

대산항 이용 선박의 96%가 정책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항만이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예산확보 등 노력 끝에 결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대산항 항만시설 운영세칙을 개정해 대산항 신도항로 근처에 거대 유조선박 정박지 및 소형선박 정박지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박지란 '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으로 이곳에서 입출항 대기, 유류 및 물품 공급, 선원교대 등이 이뤄지는, 일종의 안전한 주차장으로 항만안전에 필수적 요소이다.

이번 정박지 추가지정은 대산항 이용자들이 수년간 줄기차게 요구했던 정박지 혼잡도 해소를 대산청에서 놓치지 않고 받아안아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해상교통안전진단(해상교통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부두개발 등 해양개발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항행안전 위험요인을 조사,측정하고 평가하는 제도(2009. 11. 시행))을 추진('22.3~10)하고 심의가 통과되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실제로 이번 신규 정박지 추가 지정은 제1?2항로 주변 정박지의 밀집도(현재150%~230%)를 대폭 낮춰, '22년 대산항을 이용한 선박 중 96%(총12,378척, 1억2천8백만톤)가 정책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세칙 개정 고시(6.1) 후, 홍보 기간을 거쳐 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들은 6.19일부터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통해 신규 정박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홍보 기간에 해도 상에도 정박지가 구현될 예정이다

류승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대산청은 도선사, 대산VTS, 현대오일뱅크 등 유화사 등 대산항을 이용하는 업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선박통항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며 "향후 컨활성화, 항만기본계획 수정 등 물동량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해 대산항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담보한 명실상부 충남지역 거점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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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 골든타임을 위한 소화전 주변 안전한 거리두기 홍보물


서산소방서, 소화전 주변 5m 불법 주·정차 금지 당부



서산소방서(서장 김영환)는 원활한 소방 활동을 위해 소화전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화전은 화재진압시 소방차량의 원활한 물 공급을 통해 소방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시설로 소방의 인력·장비와 함께 소방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 이내에 주차나 정차할 경우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 주·정차 차량 신고는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촬영 시간 1분 간격 이상의 사진 2장을 올리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김영환 서산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에서 원활한 소방용수 사용과 신속한 현장활동을 위해 소화전 주변에는 불법 주·정차를 금지해달라."며 "안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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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프리미어프로 기초반 수료식 사진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프리미어프로 기초반 수료식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장 편세환)는 5월 31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프리미어프로 기초반」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총 17명의 수강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사업은 편집의 기본을 익히고 예제 영상을 만드는 과정과 개인영상물 편집을 통해 수강생들이 간단한 영상을 만들어 보는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 이모씨는 "유튜브 채널을 위해 편집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어도 교육을 해주는 곳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제공되어 기본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편세환 원장은 "프리미어프로 교육이 단순히 편집 강의로 국한되지 않고, 수강생들이 미디어 전반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수료생들이 지역 내 미디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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