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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인 이 대회에는 전국 임업후계자와 가족 7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준비위원회는 대회 준비, 원활한 업무 수행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24일 괴산엑스포 기념관에 준비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반주현 부군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중앙회장, 안창복 충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지역 협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대회 준비에 본격 나서는 준비위원회는 남은 기간 괴산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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