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날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하여 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35가구가 참여했다. 동구는 국제특급우편 요금 지원 사업을 총괄하여 최대 5만 원 이내에서 우편 요금을 지원해주었고, 대전우체국은 국제 특급 우편 요금을 10% 감면해주고, 택배 접수, 포장과 송장 작성 등을 지원했다.
![]() |
까사이유끼고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의회 9대 후반기 원구성 파행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3일 이어진 2차 투표에서도 의장 선출에 실패해 원구성 과정이 원점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당내 경선에 나선 의장 후보를 중심으로 나뉜 국민의힘 의원단 내부의 입장차가 워낙 크고 서로 간 조율의 여지도 없어 보여 후반기 의사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의회는 3일 제2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후보로 등록한 김선광 의원(중구2·국민의힘)에 대한 2차 투표를 진행했다. 앞선 6월 26일 본회의에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선 찬성 11표,..
대전시가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Scale-up) 밸리' 육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 주관으로 KRISS 대전 본원에서 양자컴퓨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컴퓨팅 소부장 스케일업 밸리 협의체'를 출범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KRISS를 비롯해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LG전자, Pasqal, Quandela, MKS, Withwave, SDT, 한국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국내외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기관 25곳이..
실시간 뉴스
2분전
항우연-한국인터넷진흥원 우주항공 보안 강화 힘 모은다2분전
정희권 특구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 "K-켄달스퀘어 조성 성공적 이행"4분전
[입찰 정보] 2024 대전 0시축제 연계할 옛 충남도청 행사 운영 업체 뽑는다6분전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선율, 8월 2일 세종시민 만난다7분전
고물가·고금리에 직격탄 맞은 대전 창업기업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