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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아동이 놀이를 통해 행복해지는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아동 놀이체험, 놀이 환경 개선, 놀 권리 관련 정책 제안 등 아동의 놀 권리와 관련한 전방위적 활동을 수행할 놀 권리 증진 네트워크가 구축된 후에 진행된 첫 번째 활동이다.
이번 아동 놀이 워크숍 ‘우(리들의 행복한).놀(이).시(간)’은 놀 권리 증진 네트워크에 소속돼 있는 기관 소속의 '아동놀이기획단' 아동들이 친구들과 놀이체험을 통해 놀이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고, '놀이'에 대해서 생각하며 소통하는, 아동이 주체가 되는 놀이 워크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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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 김 모 아동은 "친구들과 평소에 경험할 수 없던 독특한 놀이를 해서 더욱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우리들의 의견들이 대전을 더욱 더 재미있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전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충청총괄권역본부장은 "아동에게 있어 놀이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것이 없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놀이의 즐거움과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특히 “아이들이 들려준 '놀이'에 대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놀이네트워크 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워크샵에 참여한 기관은 한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근),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영선), 중촌사회복지관(관장 이상금), 성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화)이며, 향후 ▲대전 서구, 중구 지역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놀이행복지수 조사 ▲ 대전 아동 놀이 300인 원탁회의 ▲ 대전 아동 놀이 정책 제안식 ▲ 아동 놀 권리와 관련한 제도나 법률의 개선 촉구 등의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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