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가 없는 평일 오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점령? 했습니다. K리그가 있는 경기일 홈구장 광장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연출됐는데.. 축구 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서포터들 과연 어떤 사연으로 영화관에 모였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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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축구경기가 없는 평일 오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점령? 했습니다. K리그가 있는 경기일 홈구장 광장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연출됐는데.. 축구 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서포터들 과연 어떤 사연으로 영화관에 모였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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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열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교육부는 수험생들을 향해 수능 하루 전인 12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사항을 안내받을 것을 당부했다.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해야 하며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위치를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시험 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7개월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잇따라 대전을 찾아 충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한남대에서 특강을 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대전시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등 충청권에서 여야 대표가 맞불을 놓는 모양새다. 거대 양당 대표의 이같은 행보는 내년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금강벨트에서 기선을 잡기 위한 전략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5일 대전시청에서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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