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계 물품(의류,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 175만원과 논산지역 독지가의 후원금 100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또한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구호 단체에 긴급 재난 지원을 요청하여 피해 학생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원만 교육장은 “피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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