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 강만식 센터장, 서구 정영숙 센터장, 유성구 박성현 센터장)는 6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시·서구·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 이정근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민관 협력의 활성화와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립 활동(취업, 교육, 자기 계발 등 프로그램 지원 연계)을 제공하고,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오는 8월 대전웹툰캠퍼스 웹툰 체험 교실(인스타툰 과정)을 진행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자원을 공유·활용할 계획이다.
강만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 속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약 기관들과 힘을 모아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 꿈드림센터에서는 대전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