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유치를 준비 중인 세계국악엑스포는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에 이 의장은 이날 "전통 국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국악의 고장 영동군에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장은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것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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