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로 취임한 윤형근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신임 임원진들 모두 막중한 책임감으로 온 힘을 다해 청년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1954년 6월 출범해 매년 △통일안보 현장 견학 △안보시민교육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대회 △장충단묘역 정화 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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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6명 사망, 11명 부상의 참사로 이어진 부천 호텔 화재', '8월 1일 인천 청라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로 2대 전소, 45대 부분소, 800대 그을음, 배관 소실로 인한 단수 1581세대, 전기공급 500여 세대 중단', '6월 경기도 화성 1차전지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지난 1월 완전히 타버린 서천 특화시장'. 2024년 크고 작은 화재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잇따르면서, 화재 예방을 넘어 대응의 시작점인 '자동감지 시스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될 전망이다. 자동 화재 감지기..
폭염 여파가 오이와 상추 등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밥상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주요 채소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주부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3일 기준 대전 오이(다다기계통) 10개 평균 소매가격은 1만 2967원으로, 1년 전(1만 2158원)보다 6.65%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오이 소매가는 폭염과 장마가 시작된 7월 초 8000원대에서 1만원대로 가격이 오른 뒤 현재까지 1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지역 오이 가격은 평년(1만 1842원)보다는 9.5%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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