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사무공간 협소 해소와 독립된 의회 기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 2021년 3월 시청사 의회동 착공에 나서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의회동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904㎡ 규모이며 △지상 1층 주차장 △2층 허가과, 위생과 △3층 공공시설과, 개발정책과, 생태하천과, 공원녹지과, 환경보전과 △4층 의장실, 부의장실, 의회사무국 △5층 본회의장, 의회 위원회실 등으로 이용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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