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종무식 및 성준모 소장과 김종태 주무관의 퇴임식을 진행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
맑은물사업소는 2022년 12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성준모 소장, 이강석 전 남양주부시장, 김홍성 전화성시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정희 지역개발소장, 오제홍 환경사업소장, 김혜숙 동부출장소장, 한철희 비봉면장, 성윤제 비봉면체육회장과 사업소 직원등이 참석했다.
사업소는 종무식에 이어 성준모 소장과 김종태 주무관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성준모 소장의 배우자 김은형씨와 자녀 두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퇴임하는 김종태 주무관은 "2008년 입사해 14년 8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침에 감사하다. 모두 건강한 공직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준모 소장은 "비봉에서 태어나 첫 공직을 비봉에서 시작해 33년 9개월의 공직을 맑은물사업소에서 헌신으로 마감하니 감개무량하다. 먼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떠나는 아쉬움과 섭섭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아낌없는 도움과 무한한 신뢰로 최선을 다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정들었던 공직을 마치며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천가지 좋은일들이 구름처럼 생겨서 몸도 건강, 가정도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준모 소장 배우자 김은형씨는 "퇴임식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하고 무탈하게 공로연수 들어감에 감사하다. 앞으로 설레는 인생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겠다"고 언급했다.
화성시의회 김홍성 전 의장은 "고향 친구이자 동창인 성준모 소장의 퇴임과 김종태 주무관의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취임은 꿈으로 시작하고 퇴임은 발자취로 남는다"며 "성준모 소장의 발자취는 화성발전의 씨앗이 되었다. 33년의 공직생활에서 희노애락이 있었다면 앞으로의 33년의 인생은 더욱 기대되는 삶을 살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은 "먼저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화성시체육회가 되겠다"며 "성준모 소장님의 33년의 공직생활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시작할 인생 더욱 설레고 멋지게 설계해서 행복한 삶 누리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강석 전 남양주부시장은 "공직생활 33년 고생하셨다. 공직은 천마고도처럼 인고의 생활을 거쳐야만 퇴임을 맞이할 수 있다"며 "100만특례시 희망화성을 기대하며 격려와 힘찬 박수로 인생2막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준모 소장은 퇴임을 마치고 공로연수를 시작한다. 종무식 및 퇴임식 사회는 화성시 맑은물사업소 임자영 행정팀장이 진행했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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