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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의 민주평통서산시협의회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식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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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의 민주평통서산시협의회 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식 모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나순의(68, 신포우리만두 서산점 대표) 협의회장은 12월 15일 오후2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영광의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날 나순의 협의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부터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나순의 협의회장이 수상한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나순의 협의회장은 제1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재 20기까지 11년간 자문위원으로서 12기, 13기, 18기 여성분과위원장, 19기 부회장, 현재 20기 협의회장으로 민주평통 위상제고 및 협의회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시민중심 평화통일 담론형성 활동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해 오다 이번에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나순의 회장은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해 온 것에 대한 주변의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순의 회장은 대전지방 소년자원보호자협의회 교화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 회장을 물론,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 서산시 시각장애인후원회 위원,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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