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의료 업무에 적극 협력, 의료 상담 신속 협조 등으로 1분 1초가 다급한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문 의료기관인 대형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으로 국민체육센터 이용고객의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센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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