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2023시즌 부터 아스토레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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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3시즌 부터 아스토레 유니폼 입는다

K리그1 승격한 대전 3년만에 사카스포츠와 다시 손잡어

  • 승인 2022-11-17 15:28
  • 수정 2022-11-17 17:2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이 스페인 브랜드 '아스토레 '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무대를 누빈다.
8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2023시즌부터 스페인 브랜드'아스토레'유니폼을 입고 K리그1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사카스포츠와 2023시즌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카스포츠가 라이센싱을 보유하고 있는 '아스토레'유니폼은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데포르티보 등에 용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K리그 다수의 구단에도 용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시장으로의 저변 확대를 위해 K리그를 비롯한 아시아권 구단들과 손을 잡고 있다.

대전은 재창단 첫해인 2020시즌 사카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3년 만에 대전과 다시 손을 잡은 사카스포츠는 K리그1 무대로 새롭게 도전하는 대전과 동행을 시작하며 선수단 유니폼과 훈련복 등을 공급하는 한편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팬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정무 이사장과 싸카스포츠 오정석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싸카스포츠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상호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석 대표이사는"K리그1 무대에 새롭게 도전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선전을 기원하며, 싸카스포츠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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