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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삼죽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준공식 |
총 사업비 40억을 투입한 삼죽공감센터는 문화·복지시설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한흥식 추진위원장은 "삼죽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이 완공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삼죽면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삼죽공감센터와 덕산이음길은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따뜻한 삶의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안성시 농촌마을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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