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삼호개발(주) 심재범 대표, 오성환 당진시장 |
당진시 면천면 사기소리 소재 삼호개발(주) 심재범 대표는 지난 4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삼호개발(주)은 지난 5월 당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의 도급사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추진 시 증설되는 시설의 전면 지하화 및 기존 시설에 대한 악취 저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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