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민원실'은 시의회에 바라는 점이나 제안, 개선사항, 격려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나도 천안시의회 의원'은 직접 시의원이 돼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정도희 의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경청하고, 든든한 시민의 힘으로서 자리 잡는 천안시의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흥타령춤축제 기간 동안 천안시의회 현장민원실에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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