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백성현 시장에게 선물해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을 돌아본 백성현 시장은 “장애인과 소외된 계층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재활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사람꽃복지관이 앞장서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김남흥 관장은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복지문화 조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답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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