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약 2개월 간 추진되며, 사이버윤리, 뉴스?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영상촬영?편집, 허위조작정보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극초등학교, 상당초등학교, 청남초등학교, 옥천중학교, 탄금중학교, 괴산고등학교, 서원고등학교 등 충북도 소재 12개 학교의 특수학급이 참여하며, 미디어교육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학교별 4회, 총 8시간 교육을 지원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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