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한마당 소통 밤야(夜)마켓 |
사회적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소하지만 통 큰'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홍보·판매관과 함께 각종 체험,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특히 현장 실시간 방송 판매를 진행해 가족, 친구, 이웃 등 누구든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사전 판매 사이트에서는 10여 가지의 사회적기업 제품이 특별가로 판매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소통밤야(夜)마켓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