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제공=문경시) |
중도일보는 지난 71년 동안 신속 정확하며 생생한 지역 밀착형 기사로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론직필을 통해 올바른 지역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밝은 미래, 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경은 과거 영남과 서울을 오가던 대표적인 고갯길이 이제는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의 중심도시로 부상하며,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않고, 문경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도일보도 희망 문경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많은 조언과 힘을 보태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도일보의 창간 7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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