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일(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8월 2일(음력 7월 5일) 丁亥 화요일



子쥐 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24년생 속는 셈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36년생 내가 유리하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48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60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72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라.

84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96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37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49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61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73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85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7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6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게 되리라.

3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0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르리라.

74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86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98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모두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7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39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길단 말인가.

51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63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75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8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8년생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40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52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64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6년생 주문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88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0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9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4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53년생 그 일은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65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77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89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42년생 지금 그 상태에서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라.

54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66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78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90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02년생 기초 실력이 튼튼해야 뒤탈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31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43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고 더 주라.

55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일단 부딪치라.

67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79년생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91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03년생 반드시 득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2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4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56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68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0년생 마음이 시원스런 느낌이 들게 되리라.

92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간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33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45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57년생 나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69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계획대로 결행하라.

81년생 이성 때문에 손재가 따르니 견제하라.

93년생 한번 더 생각해보고 투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伯牙絶絃格(백아절현격)으로 백아라는 사람이 참다운 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여 거문고 줄을 끊은 격이라. 나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니 나만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물건을 옮겨 놓으라 그리하면 잃는 것만큼은 면하게 되리라.

34년생 아는 것만큼 이익이 될 것이라.

46년생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58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70년생 현재의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82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라.

94년생 말이 많으면 오히려 화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5년생 뛰라 반드시 득이 될 것이니.

4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59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리라.

71년생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83년생 나중에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95년생 마음이 가는대로 해도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