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영월경찰서 |
이번 캠페인은 3년 만에 열리는 영월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동강 뗏목축제를 캠페인 장소로 활용하여 여름철 피서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 성추행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영월경찰서 홍원표 서장은 "관내 여름철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피서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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