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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연구 과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 마련 연구, 시 예술인 실태와 정책과제,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이다.
연구는 국내 최대 공예인이 밀집된 예스파크 실태조사 및 발전방안과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계 불균형 해소 및 예술인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정책을 발굴했다.
또한 스마트관광과 콘텐츠 활용을 통해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정책연구과제로 이달부터 경기연구원과 연구수행 협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정책연구를 통해 문화예술인의 대한 지원 확대, 코로나로 침체된 문화, 예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천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감동과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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