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가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밑반찬 나누기' 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활동은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밑반찬 3종(메추리알 새송이버섯 조림, 꽈리고추 멸치 볶음, 마늘쫑 마늘 무침)을 만들어 중구 관내 취약계층 182가구에 전달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식료품 및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