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 스포츠
  • 한화이글스

선문대,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2-06-27 13:51
  • 신문게재 2022-06-2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크기변환]선문대선문대
선문대학교 IPP사업단(단장 백광현)은 6월 24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2년 일학습병행 과제 분석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일학습병행의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과 '도제식 현장교육훈련(OJT)'의 연계 및 훈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선문대 IPP사업단 훈련 직종 책임교수를 비롯해 학습 기업 관계자 및 학습 근로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학습 기업 관계자는 역할별 커뮤니티를 구성해 각자의 훈련 운영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효율적인 일학습병행 운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습 근로자는 미니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 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했다. 학습 근로자의 과제 수행 결과는 오는 8월 26일 개최되는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백광현 단장은 "청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체계적인 인재 양성 프로세스를 통해 산업체 요구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해 학생 취업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는 SW융합대학과 SW중심대학사업단,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으로 'IT 인재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IT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선문대 SW융합대학의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엠아이티소프트, 아이솔루션, 겁쟁이사자들, 둥근별, 몬스타미디어, 레이징덕, 씨에스정보기술, 수산씨에스엠, 이쎌, 에스틱로직, 이토스, 아이티노매즈 등 총 12개의 IT 기업이 참가해 기업 소개 및 1대1 개별 면접을 진행했다.

박윤용 SW융합대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선문대 SW융합대학 학생들이 이번 취업 박람회를 통해 그간 노력해 온 시간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 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2.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3.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4.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5. 계룡장학재단,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개최
  1.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2.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3.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4.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5.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