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대학은 현장수요를 반영한 가상훈련 콘텐츠 공동개발 및 활용, 가상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재학생·구직자·재직자 등의 교육·훈련 지원,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권오영 한기대 미래교육혁신처장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대학인 세 대학과의 협약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가상훈련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기관 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기술과 노하우가 모두 담긴 가상훈련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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