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뜻을 받들고 소통하며 통합의 리더십으로 군정을 잘 이끌어 믿음과 희망을 드리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세계를 향한 폭넓고 활력있는 군정을 펼치고 군민들께서 금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문정우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금산군정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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