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후보 |
또한, 지난 민주당 12년 도정의 무능함을 바로잡고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충남을 위기에서 구할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변방으로서 뒤처질지 선택하게 되는 중요한 날입니다. 충남도를 순회하면서 충남도민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과 간절함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달으면서 충남을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지로서 만들고 골고루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말씀드렸습니다. 저 김태흠, 윤석열 대통령과 원팀이 되어 충남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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