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후보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약속대로 첫 공식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열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법도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세종시 완성의 첫발을 내디딘 겁니다. 윤 대통령의 세종시 7대 공약 실천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세종시 위상이 달라지고 세종시장의 역할 또한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집권당과 철학을 같이 하는 국민의힘 시장이 필요합니다.
8년간 이춘희 시정에서 나타난 재정난, 부동산 문제, 교통문제, 물 부족 문제 등 정책 실패로 빚어진 난맥상을 볼 때 이제는 시장을 바꿔야 합니다. 새바람이 불어야 세종이 바뀝니다. 이번 선거에서 꼭 최민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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