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땀 흘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양영자 비례대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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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들] "땀 흘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양영자 비례대표 후보

  • 승인 2022-05-25 14:44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흔히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모두 지역민들 대표해 4년간 봉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원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데다 그마저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쏠려 나머지 후보들은 조명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이들은 묵묵히 동네 곳곳을 누비며 지방자치의 꿈을 앞당기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 활동을 게재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 기초 비례대표 : 국민의힘 양영자 (대전 대덕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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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영자(대전 대덕구 비례대표) 후보. 양영자 후보는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거리 인사를 다니며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양 후보는 "대덕구 곳곳을 다니며 구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땀 흘릴 줄 아는 인물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양영자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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