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 “저 닮았나요”… 안형진 중구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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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우리동네 일꾼] “저 닮았나요”… 안형진 중구의원 후보

국민의힘 안형진 구의원(대전 중구 다) 후보
지역구에 필요한 환경 조성 위해 바쁜 발걸음
2030세대 표심 잡기 위해 웹툰 적극 활용…

  • 승인 2022-05-23 15:01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흔히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모두 지역민들 대표해 4년간 봉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원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데다 그마저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쏠려 나머지 후보들은 조명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이들은 묵묵히 동네 곳곳을 누비며 지방자치의 꿈을 앞당기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 활동을 게재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 기초의원 : 국민의힘 안형진 구의원(대전 중구 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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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형진 (대전 중구 다)후보는 2030 젊은 층과의 벽을 낮추고 소통하기 위해 SNS 등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안 후보는 자신을 캐릭터화한 웹툰을 제작해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안형진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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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형진 구의원(대전 중구 다)후보가 정생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고령층의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안 후보는 지역구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안형진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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