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광역의원: 국민의힘 이용기 시의원(대덕2) 후보
국민의힘 이용기 시의원(대덕2) 후보와 반려견 리트리버 황금이. 이 후보는 서울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순찰대도입과 반려견의 산책 활동을 위한 반려견 지원 조례와 비반려인과 상생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사진=이용기 선거캠프 제공] |
국민의힘 이용기 시의원(대덕2) 후보가 출근길 거리인사를 펼치는 모습. 1986년생으로 30대 청년출마자인 그는 "시의원이 되면 같은 세대인 청년 직장인을 위한 양질의 복지 대책을 만들 수 있게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이용기 선거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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