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동네일꾼] "반려견과 함께하는 대전" 이용기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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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동네일꾼] "반려견과 함께하는 대전" 이용기의 약속

국민의힘 이용기 대전시의원(대덕2) 후보
반려견 순찰대 도입과 산책 지원조례 공약
30대 청년 출마자로서 "청년복지 대책" 앞장

  • 승인 2022-05-22 13:0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흔히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말한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모두 지역민을 대표해 4년간 봉사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나 원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데다 그마저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쏠려 나머지 후보들은 조명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이들은 묵묵히 동네 곳곳을 누비며 지방자치의 꿈을 앞당기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의 선거 활동을 게재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 광역의원: 국민의힘 이용기 시의원(대덕2)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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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용기 시의원(대덕2) 후보와 반려견 리트리버 황금이. 이 후보는 서울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순찰대도입과 반려견의 산책 활동을 위한 반려견 지원 조례와 비반려인과 상생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사진=이용기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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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용기 시의원(대덕2) 후보가 출근길 거리인사를 펼치는 모습. 1986년생으로 30대 청년출마자인 그는 "시의원이 되면 같은 세대인 청년 직장인을 위한 양질의 복지 대책을 만들 수 있게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이용기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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