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신현원창동 '회화마을 작은도서관'에 도서 기증 |
SK인천석유화학은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에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회화나무 작은도서관'은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내 11,754권의 도서를 구비해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문찬주 동장은 "아이들이 꿈과 끼를 펼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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