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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추억의 올드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한화이글스 선수들

승인 2022-05-06 19:59
수정 2022-05-07 15:48

금상진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레전드 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레전드 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빙그레 이글스 시절 올드 유니폼을 입은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경기 몸을 풀며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한화이글스는 경기장 내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간판과 티켓 등을 제작해 구장 내 설치하고 레전드들의 팬사인회를 열어 추억을 소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레전드 매치 시리즈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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