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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추억의 유니폼 입고 한화 레전드 장종훈-송진우 전 코치

승인 2022-05-06 18:33
수정 2022-05-06 19:02

금상진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레전드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화이글스 레전드 장종훈-송진우 전 코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레전드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화이글스 레전드 장종훈 전 코치가 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레전드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화이글스 레전드 송진우 전 코치가 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레전드매치 시리즈를 앞두고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화이글스 레전드 장종훈-송진우 코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사인회는 사전에 추첨으로 선발된 한화이글스 팬 50명이 참석해 레전드들과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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