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9일 홈경기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가게 DAY’ 실시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9일 홈경기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가게 DAY’ 실시

  • 승인 2022-05-04 18:14
  • 수정 2022-05-04 22:3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504_14R 홈경기 이벤트
대전하나시티즌이 9일 열리는 홈경기에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함께가게 DAY'를 진행한다(대전하나시티즌)
긴 휴식기를 보낸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9일 오후 8시 김포와의 5월 첫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매치에서 전남에 1-0승, 서울에 2-1승, 충남아산에 3-0, 안산에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거뒀다. 이번 라운드에서 김포에 승리한다면 대전은 최다 연승 5연승에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대전은 이번 홈경기에서 '함께가게 DAY'라는 타이틀로 진행한다.'함께가게'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가입 업체에게는 가입 유형에 따라 업체 내 현판 설치, 간판 교체, 홍보 영상 제작, 경기장 내 게이트·난간 광고, 구단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대전은 기업구단 전환 이후 모기업 하나금융그룹 주도로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가게'는 하나금융의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공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며 50호점을 돌파했다.



대전은 "이번 경기는'함께가게'가입 업체 홍보 및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함께가게)가입 업체를 초청해 에스코트 및 시축을 진행하는 한편 이벤트를 통해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 축구용품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리그 대표 마스코트를 뽑는'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온라인 투표가 지난 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대전하나시티즌 대표로 출마하는 사랑이의 투표 독려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장 내 마스코트 포토존이 운영되며 투표 참여 인증 관람객에게는 사랑이 핀버튼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축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9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7: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2.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3.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1.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2.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3.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4. '왼손엔 준설 오른손에 보전' 갑천·미호강, 정비와 환경 균형은?
  5.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입학정원 490명 증원…연평균 668명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가 1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가 논의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에 담긴 정부 권한·재정 이양이 대폭 사라지면서 행정통합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시민의 의견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분권의 본질이 사라지고 정치 도구와 선거 전략으로 변질해 행정통합이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번갯불에 콩 볶듯 진행하는 입법을 즉각 중단하고, (행정안전부는) 주민..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