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경우 윤 후보의 당선 확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 27분 현재 개표율 95.1%를 기록한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48.58%, 이재명 후보가 47.84%를 각각 기록했다.
격차는 85% 개표 때보다 0.04% 더 좁혀져 0.82% 격차를 보였다.
앞서 이날 2시 13분 개표율 85.19% 때는 격차가 0.86%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시 30분 윤 후보가 앞지른 후 줄곧 1% 이내 우위를 유지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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