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바나나-충남 주간뉴스 브리핑]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무늬만 안돼, 공공기관 이전" 촉구

[뉴스바나나-충남 주간뉴스 브리핑]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무늬만 안돼, 공공기관 이전" 촉구

  • 승인 2021-10-16 01:30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뉴스바나나(헤드 수정본)
뉴스바나나가 준비한 이번 주 이슈는?
1. 양승조 "충남 무늬만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2. 천안시설관리공단 출범 10년 "ESG 경영으로 직원들 주인의식 함양하겠다"
3. 계룡시 개청 18주년..."작지만 강한 '계룡 100년' 다질 것"
4. 당진 대난지섬과 소난지섬 연결하는 난지대교 개통...당진 랜드마크로 자리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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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승조 "충남 무늬만 혁신도시…공공기관 조속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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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하고 있는 양승조 충남지사(연합DB)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2일 "무늬만 혁신도시인 충남에 공공기관이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충남은 지난해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공공기관이 이전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는데요.

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문재인 정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여야 행안위원들에게 지원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는 또 "충남은 세종시 출범을 위해 연기군 전체와 공주 일부를 내준 바 있고, (혁신도시 정책 시행 15년 동안)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면서 막대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설명했다. 얼마 남지 않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 2기 혁신도시 이전이 얼마나 진전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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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 무늬만 혁신도시…공공기관 조속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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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안시설관리공단 출범 10년 "ESG 경영으로 직원들 주인의식 함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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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설
천안종합운동장 전경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1년부터 시민 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는 공단은 천안종합운동장, 한들문화센터, 천안축구센터, 북부스포츠센터, 천안야구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태조산공원·도솔광장·태학산 오토캠핑장·국민여가캠핑장 등 공원시설과 천안추모공원, 재활용선별장,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설립 당시 1개 본부 5개 팀 120명 정원으로 7개 사업장을 운영했지만, 현재 6개 부 10개 팀 400명이 19개 사업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취임한 제4대 한동흠 이사장은 수년간 이어져 온 내부갈등을 봉합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태학산 '숲속의집'을 수탁운영, 지난달 28일 현재 240건을 접수, 예약률이 89%에 달합니다.

공단은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한들문화센터와 북부스포츠센터 내 국비 1억원을 들여 '스마트 가든 볼'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단은 최근 송중기 주연의 '빈센조', '라켓소년단' 등 유명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에 시설을 대관해 8200만원의 경영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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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설관리공단 출범 10년 "ESG 경영으로 직원들 주인의식 함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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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흠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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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룡시 개청 18주년 "작지만 강한 '계룡 100년'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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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사진은 2003년 9월 열린 계룡시청 개청 행사
계룡시가 지난 9월 19일 자로 개청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된 계룡시는 충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처럼 작지만 강한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3군 본부인 계룡대가 이전하면서 신도시 개발과 함께 2003년 특례시로 출발하면서 100년의 미래가치를 준비하고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착실히 실행에 옮겨나가고 있습니다.

올 8월 말 기준으로 계룡시의 인구는 4만3천여 명에 달하는데 이중 약 절반 가량이 군인 및 군인가족입니다. 인구는 적지만 도내에서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많은 도시로 항상 생동감이 넘치는 등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어느 자치단체보다 튼튼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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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청 18주년..."작지만 강한 '계룡 100년' 다질 것"
http://m.joongdo.co.kr/view.php?key=2021092901000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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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진 대난지섬과 소난지섬 연결하는 난지대교 개통...당진 랜드마크로 자리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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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01000727200023781
당진 난지대교 전경
당진 난지섬 주민과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난지섬과 소난지섬을 연결하는 난지대교와 연결도로 개통식이 지난 14일 열렸습니다. 이날 개통한 난지대교와 도로는 총 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 2016년 4월 착공해 올해 9월 30일 준공됐습니다.

도로 총연장은 2.53㎞ 왕복 2차로이며, 그 중 난지대교는 왕복2차로, 1.5m 인도를 갖춘 국내 최장 경간인 95m입니다. 이번 개통으로 인해 그동안 배로 이동하려면 20분이 소요되던 두 섬을 폭 8.5m, 길이 400m의 연도교 개통으로 5분이면 원활히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통식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난지도 어촌뉴딜300, 도비도 관광지 조성사업, 왜목마을 등 서해안 벨트와 연계해 생태교육과 해양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서부권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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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난지섬과 소난지섬 연결하는 난지대교 개통...당진 랜드마크로 자리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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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라인
바나나한줄뉴스-1
계룡산서 펼쳐지는 '춤의 향연'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5010002722

서산 민간환경감시단 효과 '톡톡'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1014010002409

"마을 한 가운데 축사가 웬 말이냐" 서산 정자리 주민들 뿔났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3010002202

제멋대로 수의계약·쪼개기 수법 등 천안 일부 아파트 위법행위 수두룩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30100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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