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학수시정보-대전보건대] 학생 중심 맞춤형교육으로 명품인재 양성

  • 대학입시
  • 수시

[2022 대학수시정보-대전보건대] 학생 중심 맞춤형교육으로 명품인재 양성

1977년 대전·충청권 최초 보건의료 양성 위해 개교
4차산업혁명 대비 토탈헬스케어 인재 육성 총력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시험 전국 수석합격 배출
수시 1차 내달 4일까지 1531명… 2차 11월 8일부터

  • 승인 2021-09-26 11:32
  • 신문게재 2021-09-27 7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보건·산업계열 특성화 명문대학인 대전보건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토탈헬스케어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여러 영역에서 대체함으로써 수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헬스케어 분야는 예외 영역이다. 사회의 고령화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감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는 미래 유망 산업분야로 각광 받고 있으며 환자의 필요에 맞게 질병을 진단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영역은 인공지능만으로 대체될 수 없기 때문에 훈련된 전문 인재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대전보건대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간호·헬스케어 전문가, 응용과학 전문가, 하이터치 전문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각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 전경사진
대전보건대 전경사진.
▲4차 산업시대 대비한 토탈헬스케어 인재육성에 총력

대전보건대 이병기 총장은 "새로운 문명의 질서와 신기술, 신인류를 요구하는 현재의 수요에 따라 뉴 노멀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로써 세계의 보건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신인재 육성의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학 내 4차 산업 유망직업군 관련 학과로는 글로컬(Glocal) 간호인재를 양성하는 간호학과,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임상병리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식품영양과, 바이오의약과, 바이오 헬스케어 오퍼레이터를 양성하는 방사선과, 보건의료행정과, 물리치료과, 응급구조과, 작업치료과. 실무형 응용과학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환경안전보건과, 화장품과학과, 의무부사관과, 특전의무무사관과, 과학수사과, 재난소방·건설안전과, 4차 산업시대 하이터치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뷰티케어과, 사회복지과, 장례지도과, 호텔외식조리과 미래형 크리에이티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의료경영과, 컴퓨터정보과, 패션컬러·스타일리스트과, 주얼리디자인과, 방송콘텐츠과, 통합예술체육과, 펫토탈케어과, 차세대 창의인성 유아교육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유아교육과 등이 있다.



▲철저한 현장중심형 실무교육

대전보건대는 철저한 현장중심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880여개의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은 것은 물론 대덕연구단지, 세종시 과학비즈니스벨트,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 과학단지 등 지역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공공기관, 병원, 의료 관련 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습을 하며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쌓는다.

대전보건대는 학생, 교수, 학교가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실무중심 학사운영 시스템과 7만 명에 달하는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학 및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시스템 덕분에 국가시험합격률에서도 매년 전국 평균을 상회 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의 질과 성과를 중시하는 정책에 따라 성적 기준 장학금 지급률이 대전권 대학들 가운데 가장 높다.

01간호학과
대전보건대 간호학과.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명품인재양성

1977년 대전·충청권 최초로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교한 대전보건대는 박애, 근면, 탐구를 교육이념으로 삼고 따뜻한 인재, 뚝심 있는 인재, 열정적인 인재 양성에 집중해 40년간 7만 명에 가까운 동문을 배출했다.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으며, 취업률 역시 대전, 세종, 충청 전문대학 전문대학 졸업자 2000명 이상 그룹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 전문대학에선 4위의 쾌거를 이뤘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결과 '일반재정 지원 대학' 선정

대전보건대는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결과에 따라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 혁신 지원 사업을 지원받고, 특수목적 재정 지원 사업에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대전보건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대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2022학년도 수시 1차 정원내 1531명 선발

대전보건대는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수시 1차에서는 일반고 과정 전형으로 986명, 특성화고 과정 전형으로 514명을 모집한다. 전 학과가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지원을 받으며, 의무부사관과 외 7개 학과는 면접을 실시한다. 간호학과 외 12개 학과는 대학자체기준(독자) 전형으로 31명을 모집한다. 관련학과 종사자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라면 고려해 봄 직 하다.(세부 지원자격은 홈페이지 참조) 정원 외 전형인 전문대졸이상자 전형에서는 65명을 모집하고, 농·어촌 전형에서는 68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4치위생과
대전보건대 치위생과.
▲2개 학과 복수지원 가능

대전보건대 일반고, 특성화고 전형은 내신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40%, 2학년 60%로 전 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을 진행하는 학과는 내신 90%, 면접 1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대전보건대는 동일 모집시기에 2개학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단, 동일 모집시기에 동일학과 복수지원이 불가하므로, 유의한다. 수시모집 6회 제한은 4년제 일반대학에만 해당되며, 전문대학은 지원제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간호학과 4년과정 포함) 지원횟수에 부담 없이 도전 가능하다.



▲'펫토탈케어과' 신설

대전보건대는 보건분야 특성화 명문대학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반려동물의 출생부터 장례까지, Pet Life 산업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펫토탈케어과가 신설됐다. 반려동물의 생명존중과 사람의 행복한 삶의 추구를 위해 고부가가치 반려동물산업발전에 기여하며 반려동물 산업에 부응하기 위한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3년 과정의 학과다. 인구감소에 반해 현재 반려동물 가구 인구가 증가하여 동물병원,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된 수의테크니션, 미용, 화장품, 아로마, 장례지도 서비스, 펫 케어 상품 등 반려동물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펫토탈케어과는 이러한 핵가족화 현상과 현대사회의 유대관계 결핍을 감정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와 반려동물 보건 분야로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국내외 우수 반려동물 산업체 MOU 체결 및 현장실습 기회에 따른 우수기업 취업으로 로드맵 목표도 달성할 전망이다.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입학정보 제공

대전보건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 지역에서 실시 예정인 입학정보 박람회가 취소 또는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과에 대한 정보 및 전형안내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입학 상담실'을 운영하여 수험생들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입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대전보건대'를 검색하거나 입학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필요한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24바이오의약과
대전보건대 바이오의약과.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학교 태블릿PC 시험 중단 원인은? 대전교육청 "무선인터넷망은 괜찮아"
  2. [사설] 지방 집값 하락 때 취약가구도 는다
  3. 충청권 산불예방진화대원 60대 이상 고령 뿐… 전문 대원 운영·처우 '열악'
  4.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 설치
  5.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지역 밀착형 공동 과제 논의
  1. 천안함 46용사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 대전 비위생매립장 60곳 중 2곳만 관리…침출수·매립가스 실태조사 필요
  3. 장애인들 취업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4. [사설] '충남 출입국사무소' 신설 타당하다
  5. [사이언스칼럼] 안전한 디지털 인증시대의 도래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산불예방진화대원 60대 이상 고령 뿐… 전문 대원 운영·처우 `열악`

충청권 산불예방진화대원 60대 이상 고령 뿐… 전문 대원 운영·처우 '열악'

매년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충청권 산불 진화 전문인력 운영 체계와 처우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소속 산불 예방진화대는 단기 일자리로 고용돼 60대 이상 노인이 대부분이라 전문 정예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산림청 소속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공무직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수당조차 받지 못해 정부 차원에서 인력과 예산 지원에 대한 개선 논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7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법적으로 산불 현장에 투입되는 진화 인력으로 각 지자체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 중이다. 현재 대전에서는 71명, 충남은 6..

30대 초반 전세 줄고 월세·자가소유 늘어… 양극화 심화 우려
30대 초반 전세 줄고 월세·자가소유 늘어… 양극화 심화 우려

30대 초반에 전세 세입자 비율이 감소한 반면, 월세·자가 거주 비율은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월세와 자가 거주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부동산 급등기 자산 격차가 확대되면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 세대의 '주거 양극화' 심화에 대한 우려도 있다. 27일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이 발표한 '생애과정 이행에 대한 코호트별 비교 연구: 혼인·출산·주거' 보고서에 따르면, 31∼35세(이하 30대 초반) 연령대 가구원 중 월세와 자가 형태 비율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5년 단위로 시행되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를 코호트(cohor..

대전 비위생매립장 60곳 중 2곳만 관리…침출수·매립가스 실태조사 필요
대전 비위생매립장 60곳 중 2곳만 관리…침출수·매립가스 실태조사 필요

<속보>=40년 전 사용을 마친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지금까지 침출수가 유출되면서 나머지 비위생매립장에 대한 실태조사가 요구된다. 사용 완료 매립장 중에 지자체는 국유지에 있는 2곳만 침출수와 매립가스를 관리하는 중으로 대다수 매립장은 침출수 처리공정과 차수막도 없이 그대로 묻혀 있는 실정이다. <중도일보 3월 25일자 3면, 26일자 1면, 27일자 6면 보도>대전 서구 봉곡동의 1985년 매립을 완료한 비위생매립장에서 침출수가 현재까지 유출되는 게 확인된 가운데 중도일보가 추가로 확인한 사용완료 매립장 3곳에서도 오염을 예방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 시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명시명곡 속 대전’ 개최

  •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첫 매진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첫 매진

  • 대전 현장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이재명 대표 대전 현장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이재명 대표

  •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 설치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