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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영 |
▲연지영(29·직장인·청주시 흥덕구)=충청 역사의 증거, 중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앞으로도 발 빠르고 건강한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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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준 |
▲오시준(12·초등학생·청주시 상당구)=70년 동안 우리동네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뉴스 많이 전해주시고, 100년, 200년 더 큰 신문사로 발전하세요.
▲박현진(34·주부·진천 덕산읍)= 중도일보를 통해서 바르고 신속한 소식 잘 접하고 있습니다. 70년의 세월이 헛된 시간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신뢰받는 신문사로 나날이 발전하길 바라겠습니다.
▲최장규(65·옥천향수신문대표·옥천읍)=그동안 중도일보를 위해 힘써주신 김원식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중도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도원(24·대학생·보은읍)=창간한 지 70년이라니 제 나이보다 3배는 더 오래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중도일보가 앞으로도 우리같은 청년층을 더욱 대변하는 기사를 발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정(62·자영업·영동읍)=충청권의 유력지인 중도일보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코로나 시국이라 우리같은 자영업자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힘을 낼 수 있는 기획기사를 많이 써주세요.
▲박수진(41·공무원·음성군 맹동면)= 중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처럼 공정한 보도로 민심을 전달하는데 앞장 서고 있는 중도일보를 언제나 신뢰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기사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임남규(39·직장인·충주시 금가면)= 지난 70년간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신속 정확한 소식을 전해 온 중도일보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시민과 함께 걸어가는 중도일보가 되길 바랍니다.
▲신재환(23·일본도쿄 올림픽 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제천)=중도일보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70년 세월을 충청도민들과함께하면서 올바른 길을 열어주신 것 같아 충청인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 신문사 가족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장영재(47·군청 공무원·단양)=중도일보는 충청도민들의 애환과 기쁨, 그리고 정확한 비판 등으로 70년을 충청도민들과 함께했습니다. 중도일보의 앞날이 더 빛나길 응원합니다.
▲채수용(45·중원대 홍보팀장·괴산읍)=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편하고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일조하기를 바랍니다. 애독자로서 지역을 대변하는 진정한 언론매체로서 더 큰 발전을 하며 내실있는 지역의 명품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김장응(75·증평문화원장·증평읍)= 중도일보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로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조화롭게 하며 시대를 통찰하는 시각을 일깨워주는 언론으로 시민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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