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제(30·공무원·서천)=창간 70주년을 맞은 중도일보를 보며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빛과 소금이 되길 기대합니다.
▲조규선(72·서산문화재단 대표·서산)=중도일보 70년 역사는 지역의 역사입니다. 중도일보가 좋은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주영훈(38·공무원·홍성 홍성읍 월산리)=날카로운 시각과 현장감 넘치는 취재로 지역주민의 진정한 눈과 귀가 되어 우리의 새벽을 깨워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박광희(31·공무원·홍성군 홍성읍) =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성 군민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중도일보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홍성수(48·자영업·보령시 신흑동)=중도일보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리며 충청권 대표 일간지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보고 싶고 찾고 싶은 신문' 중도일보 파이팅!
▲도희수(58·간호사·논산)=중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양질의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는 중도일보 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해환(57·새마을지도자·태안)=최근 SNS와 개인방송 등 한쪽의 의도를 일방적으로 전하는 매체들이 난무합니다. 중도일보가 균형감 있고 정확한 정보와 소식을 전하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양광석(84·서비스업·예산)=중부권의 정론지로 우뚝 선 중도일보의 70주년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6.25를 겪은 애독자로서 공정과 정의감으로 지역민의 대변지로서 자유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주길 바랍니다.
▲김봉환(57·건설업·청양)=격동의 현대사를 지역민과 함께 헤쳐 온 중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유력 정론지 역할을 기대합니다.
▲고영석(74·봉사단체 운영·당진시)=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새 70주년이 된 중도일보가 어둠을 밝히는 시대의 등불이 되고 비판기능이 살아있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이우순(51·공무원·부여군 규암면)=톡톡 튀는 이슈로 시민과 공감을 마련하고, 서민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중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시민의 곁에서 대변해 주는 대표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최석원(73·명학장학회 이사장·공주)=중도일보는 공주의 자랑거리입니다.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 명칭을 '공주무령왕릉'으로 바꿔야 한다는 기사를 처음 보도했습니다.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갖고 선도하는 중도일보의 더 큰 발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응원합니다.
▲전희영(53·직장인·아산)=대전·충청의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해온 중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충청인의 눈과 귀가 되어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김영미(50·NH농협아산시지부·아산)=날카로운 통찰력과 선견지명의 혜안으로 정론을 펼치면서 지역의 여론을 충실히 반영하고, 적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온 중도일보의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민심의 바로미터가 되어 중론을 선도하는 정론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현민(36·농민·천안시 서북구)=중도일보가 지역 내 1등 신문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여름에 보도된 과수화상병에 대한 빠른 보도로 농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농민을 위해 좋은 기사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한규찬(39·자영업·
천안시 서북구)=중도일보 창간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십년간의 세월 속에 언론으로서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준데 대해 독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문정우(57·금산군수·금산)=지역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소식을 전하는데 앞장 서 온 중도일보가 70년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의 시간보다 오래될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영숙(59·대동 계룡 편집인·계룡)=코로나19 시대에 언론으로서 제 몫을 다 하는 중도일보를 보며 항상 아침을 맞이합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곳의 빛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창간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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