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경기에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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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경기에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대전하나시티즌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

  • 승인 2021-07-24 21:54
  • 수정 2021-08-08 10:51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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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감독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선수들의 팀워크가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7월 마지막 홈경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승리를 안겨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대전은 24일 대전월드컵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이종현, 후반 김승섭, 신상은의 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부산에 계속 패했을 때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상대 팀 감독인 페레즈 부산 아이파크 감독과의 대립에 대해선 "경기 중에 일어난 일은 이미 지난 일이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반전 이지솔이 부상으로 교체된 것에 대해서 "매 경기 몇 가지 플랜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지만, 이지솔 선수가 교체된 것은 뜻밖의 일이었다. 다행히 박진섭 선수가 주장으로써 중심을 잡아주고 다른 선수들이 잘 따라와서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 "김승섭 선수의 복귀나, 공민형 선수의 영입 등 측면에서 빠르게 움직여 줄 수 있는 여러 선수들이왔다"며 "앞으로 쓰리백, 포백 등 자유롭게 포지션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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