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성 회장은 “지난 1년간 놀뫼로타리클럽 발전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어덕환 이임회장님과 임원, 회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0년 놀뫼로타리클럽 입회 이후 홍보위원장과 재무, 봉사위원장, 총무 등을 두루 거쳐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위 회장은 ‘모두가 함께가는 놀뫼로타리클럽’이란 슬로건 아래 새 출발을 다짐하며 “임기 동안 상호 신뢰감을 한층 쌓아 품위 있고 단정한 로타리안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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