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 예방 접종자 티켓 프로모션 진행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 예방 접종자 티켓 프로모션 진행

  • 승인 2021-06-15 16:15
  • 수정 2021-06-16 18:22
  • 신문게재 2021-06-16 7면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615_6월 19일 홈경기 이벤트
대전하나시티즌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홈경기에서 티켓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주말 코로나 예방 접종자들에 대한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전은 6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이 코로나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지역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티켓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전은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2주 경과자 혹은 예방접종 완료자는 기존 티켓 가격(E석 기준 : 성인 1만원)보다 할인된 가격인 8천원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E석에 한함)"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백신접종자할인권'을 예매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 앱(COOV) 또는 종이 증명서를 제시하면 발권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이벤트도 지난 라운드에 이어 진행한다. 군·경·소방 현직자 및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기존 티켓 가격(E석 기준 : 성인 1만원)보다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호국보훈티켓'을 판매한다(단 E석에 한함). 구단 홈페이지에서 호국보훈티켓을 예매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발권 받을 수 있으며, 동반인 포함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포토존 인스타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장 W, E구역에 조성된 포토존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대전하나시티즌, 호국보훈의 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보급형 유니폼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역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즐기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홍보의 집 티켓인증 이벤트도 변함없이 진행된다. 경기 당일 티켓을 지참하고 구단 홍보의 집 가입업체 방문 시, 할인 및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업체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해당 업체 구단 공식 SNS 참고).

한편 지난 7일 췌장암으로 타개한 유상철 감독의 빈소가 19일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 로비에서 운영된다. 유상철 감독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전신 대전시티즌에서 2011년 7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대전 감독을 역임하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바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