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현충일 매치 국가유공자 가족 이벤트 연다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현충일 매치 국가유공자 가족 이벤트 연다

  • 승인 2021-06-01 16:20
  • 수정 2021-06-07 01:46
  • 신문게재 2021-06-02 7면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601_6월 6일 홈경기 이벤트
대전하나시티즌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홈 첫경기를 '호국 보훈의 날'로 정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홈 첫경기를 '호국 보훈의 날'로 정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대전은 6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의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 중 경찰과 군인, 소방공무원 현직과 국가 유공자는 특별한 할인 혜택을 받는다. 먼저, 군·경·소방 현직자 및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기존 티켓 가격보다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E석에 한함). 구단 홈페이지에서 호국보훈티켓을 예매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발권 받을 수 있으며, 동반인 포함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경기장 W, E구역에 조성된 포토존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대전하나시티즌, 호국보훈의날)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보급형 유니폼을 지급하는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홍보의 집 티켓인증 이벤트를 한다. 경기 당일 티켓을 지참하고 구단 홍보의 집 가입업체 방문 시,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업체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안양과의 홈경기는 대전이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에 4대1대승을 거둔 대전은 14라운드 이랜드를 1대0으로 격파하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연승 바람을 탄 대전이 안양을 잡는다면 7라운드에서 멈춘 연승행진에 불을 붙일 수 있다. 또한 승점 1~2점차로 바짝 따라 붙고 있는 전남과 안양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3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의 6월 첫 홈경기 티켓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단만필] 서글프지 않은 이별을 배우기까지
  2. '민주 박수현·국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자 등록 완료
  3. 충남교육감 후보자 등록 첫날, 이병도·김영춘·이병학 등록 마쳐… 이명수 15일 등록으로 변경
  4.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 빛바랜 스승의날 '씁쓸한 교사들'
  5. 목원대 라이즈 사업단, 동아리로 학생 창업 역량 키운다
  1.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말도 안 되는 민원 안 받게…" "민원 안전장치 필요"
  2. 2022년 화재참사 현대아울렛 점장·소방업체 소장 실형 구형
  3. 김종민 의원, '조상호 후보' 지원 사격… 메아리 없는 민주당
  4. 대덕경찰, 오정중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상담
  5. 중국에서 돈 벌겠다 출국 후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진영 바꾸고 공수 전환… 충청 광역단체장 '꿀잼 매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4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최대 승부처 충청권 시도지사 매치업 구도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가 정권교체로 이른바 공수교대 뒤 재대결이 이뤄졌거나 정치가와 행정가의 승부, 보수와 진보 진영을 서로 바꿔 경쟁하는 경우까지 꿀잼 매치가 즐비하다. 대전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 흥미로운 점은 두 후보가 공수를 교대했다는 점이다. 2022년 제8회 지선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당시 여당이었던 이 후보가 연임을 노리던 허 후보에..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 16일 대전서 막오른다

대전시댄스스포츠연맹은 16일 한밭체육관에서 '제2회 올댄스페스티벌 전국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를 비롯해 라인댄스, 힙합, 방송댄스, 코레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함께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장르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는 라인댄스 무료 워크숍은 참가..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금강벨트 4개 시도지사 후보등록 직후부터 뜨거운 난타전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이 걸린 금강벨트에서 여야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친 뒤 거세게 충돌했다.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심판 프레임을 내 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충청 지방 권력 쟁탈 혈전에 돌입하면서 헤게모니 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 전 4개 시도지사를 모두 내주며 참패한 여당은 설욕을 위해, 당시 대승을 거둔 제1야당은 수성을 위한 건곤일척 혈투가 본격화된 것이다.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