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수아피자 본사 ㈜윤검푸드는 최강삼 대표가 부패방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UN 국제 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가 수여하는 ‘청렴지도자 공헌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UN 국제 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민 의원)는 부패방지 국민운동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고 국민이 보다 더 청렴한 국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UIA국제단체연합 소속, 부패방지 국민운동 총연합과 글로벌시민사회 300여 개 단체와 협의해 청렴세상 조성에 공헌한 공로가 큰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윤검푸드 최강삼 대표는 기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그러한 신념은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에서도 나타난다.
최대표는 가맹점주에게 매달 모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정리하여 각 가맹점에 전달하고 있으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대표 브랜드 봉수아피자의 모든 활동 내역을 가맹점주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최강삼 대표는 "청렴한 기업이 곧 청렴한 국가이며, 기업 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투명한 기업운영, 청렴한 지도 활동은 곧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행복한 삶과도 맞닿아 있다. 앞으로도 고객과 점주, 기업의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검푸드는 봉수아피자 브랜드를 통해 경쟁력을 쌓아왔다. 자체 브랜드인 봉수아피자는 전국 메인 브랜드로 배달의민족 배달대상, 파워브랜드 1위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업체로, 현재 SNS, 포털, 유튜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