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5일(음력 11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5일(음력 11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1-04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5일(음력 11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의 떡은 크게 보이고 자기 떡은 작아 보일 때. 욕심으로 이것저것 손대놓고 끝마무리는 못할 수. 2· 5· 7월생 건강에 주의할 것. 당신이 여자라면 남편이 하고 있는 사업과 직장 일을 변동하려하면 말려야 한다. 화근이 올수니 검정색은 금물.

▶ 소띠



ㄱ· ㅇ· ㅈ 성씨 노력과 용기가 있어야 할 때.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변신으로 동정해야 한다. 안 되는 것을 미련스럽게 마음에 담고만 있지 말 것. 2· 3· 11월생은 돼지· 뱀· 원숭이띠를 멀리함으로 현재 입장을 피할 수 있다. 북· 동쪽은 길향.

▶ 범띠

현재는 괜찮은데 옮기려 하는 격. 전업이란 지금 찬스 1· 3· 12월생 ㄱ· ㅂ· ㅎ 성씨 동남간으로 옮길 수 있다. 개· 범· 돼지띠에게 기대하는 만큼 수확이 있겠지만 실언으로 멀어질 수 있을 듯. 투기는 삼갈 것. 건강이 위험이 따를 수.

▶ 토끼띠

남의 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힘도 들지만 심신에 고달픔도 따르는 법.

2· 5· 9월생 관재수가 따르고 가족과의 별거수 주의. 돼지· 말· 닭띠가 힘이 될 것 같지만 먼 날에는 오히려 혹이 될 수 있다. ㅅ· ㅂ· ㅍ 성씨 기쁜 소식 들릴 듯.

▶ 용띠

배고프면 때가 된 것을 아는 것처럼 자신은 자신을 알 수 있다.

자기 손을 묶어 놓고 남의 손을 빌려서 자기 생각대로 하려니 서로가 지켜보고 있다.

1· 5· 9월생 직업보다 부부화합의 장열 것.

▶ 뱀띠

자신이 원치 않은 이사수가 있을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할 것. 4· 8· 11월생 참진 생수를 마시려면 자연의 오염을 예방할 줄 알아야 하듯 판매· 출판· 식품업에 종사자는 방황할 수 있고 애정에도 금이 갈 수 있다. 사람을 다스리는 법을 잘 응용바람.

▶ 말띠

자칫 잘못하다가 이것저것 둘 다 놓칠 수다. 중간에서 신중히 판단해야 할 때.

개· 용· 양띠의 비위에 시달리겠다. 그들을 가볍게 처리하다간 생업까지 흔들릴 듯.

ㄱ· ㅂ· ㅊ 성씨 남자는 자금에 지칠 수 있고 여자는 대인관계에 머리 아플 때.

▶ 양띠

미혼자는 가까이 있는 물은 생수가 아니다. 목이 마르다고 보이는 물 마시지 마라.

조금만 참으면 사막에 오아시스가 나타날 듯.

ㅈ· ㅎ· ㅁ 성씨는 급히 서두르다 직장까지 멀어질 수. 5· 7· 9월생 남서쪽에 귀인 있겠다.

▶ 원숭이띠

함께 살 때는 모르고 살다가 헤어져 살다보니 미운 정 고운 정 들어 재회를 하고 싶어 하는 2· 6· 8월생은 닭· 말· 쥐띠와는 점점 멀어지는 격. 용서와 관용 없이는 재회할 수 없겠다.

혼자만 생각 말고 자녀를 생각할 때. 파란색· 회색이 길.

▶ 닭띠

5· 9· 11월생 인생은 얼마 못 살았으나 세월을 많이 보낸 사람보다 더 포부도 있고 아는 것도 많은 당신은 남에게 지지를 못한다. 자존심만 세우다가 좋은 것 놓치는 수.

ㅅ· ㅊ· ㅎ 성씨 개· 용띠· 생각하다 마음도 육체도 빼앗길 수 있을 듯.

▶ 개띠

남들은 오를 수 없는 나무도 자신은 오를 수 있는 능력이지만 4· 8· 12월생 방황의 길에 서 있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격. 자칫 생각이 바뀌면 갖은 것 다 놓치는 격.

ㄱ· ㅈ· ㅂ 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별거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 것.

▶ 돼지띠

자기가 가는 길이 목적 없이 가고 있다면 피곤하기만 하다.

음식업을 운영하는 자는 여자에게만 맡기고 자기는 난물나라하고 있는 격.

한술에 배부르기를 바란다면 어리석은 3· 4· 11월생 뱀· 용· 닭띠가 당신을 원망하고 있는 격.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퀴어는 사랑이쥬! 맞불집회, 몸싸움 대전서 열린 첫 퀴어 축제 무슨일 있었나?
  2. 김태흠, 리스크 많은 정무수석 부르는 이유는?
  3. 여름방학 맞은 지역학원가 '의대 열풍' 후끈… 대전서도 '초등 의대반' 시동걸까
  4. [날씨] 8일 충청권에 강한 비…충남 서해안 호우특보 가능성
  5. 대전시‘협동조합의 날 12주년 기념식’ 개최
  1. 대전시, 국비 확보전에 적극 나선다
  2. [대전학교생태전환교육리포트] 뒤처진 대전교육청, 환경교육센터로 체계 갖추자
  3. [오늘과내일] 슬기로운 견주 생활
  4. 대덕구, 대전 최초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북부 주민건강센터' 개소
  5. [월요논단] 글로컬 대학 30, 새로운 버전을 생각하며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하반기 분양 물량 2만 8000여 세대 전망

충청권 하반기 분양 물량 2만 8000여 세대 전망

올해 하반기 충청권 분양물량은 2만 8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도 20만 세대 가까운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면서 '옥석 가리기'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8일 직방이 2024년 하반기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전국 222개 단지에서 19만 3829세대가 공급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로 보면 7월이 2만 8323세대로 가장 많았고, 8월 2만 684세대, 9월 1만 9723세대, 10월 1만 6932세대 등 연말로 갈수록 물량이 줄어들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분양 시기를 잡지 못한 세..

대전·내포 ,`무늬만 혁신도시` 벗어날까… 특별법 개정안 등장
대전·내포 ,'무늬만 혁신도시' 벗어날까… 특별법 개정안 등장

혁신도시 지정 4년째인 대전 동구와 대덕구,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무늬만 혁신도시’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혁신도시 지정 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1년 이내에 확정해 공표토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면서다. 현행법은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단계적으로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법에 따라 2013년부터 2..

`다시 전세로`…대전 전세 시장 활기 띠나
'다시 전세로'…대전 전세 시장 활기 띠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이 차츰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전세로 다시 발을 돌리고 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전세계약 비중이 최근 60%를 돌파하면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대규모 전세 사기 여파에 따라 크게 위축했던 대전의 전세 시장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 8일 부동산R114와 연합뉴스가 전월세거래신고제가 시행된 2021년 2분기 이후 서울 아파트 전월세계약을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전세계약 비중이 1분기(58.6%)보다 늘어난 61.1%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2021년 2분기(62.2%) 이후 3년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에 호우 경보…물에 잠긴 갑천 대전에 호우 경보…물에 잠긴 갑천

  • 전면 통제된 하상도로와 언더패스 전면 통제된 하상도로와 언더패스

  • 대전지역 밤사이 많은 비…출근길 ‘교통 대란’ 대전지역 밤사이 많은 비…출근길 ‘교통 대란’

  •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유등천 산책로와 시설물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유등천 산책로와 시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