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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전문건설협회는 지난 11일 태안노인복지관에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 40포를 전달했다. 사진은 쌀 기탁 모습. |
"태안 어르신들 든든한 한 끼, 전문건설협회가 함께합니다."
태안군전문건설협회는 지난 11일 태안노인복지관(관장 정성채)을 찾아 쌀(10kg) 40포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채 태안노인복지관장과 김종언 태안군전문건설협회장 및 협회 임원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종언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 지역사회 나눔 전파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고 말했다.
이에 정성채 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전문건설협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노인복지관은 구세군유지재단법인이 2006년부터 태안군으로부터 수탁 받아 태안군의 어르신들을 보살피기 위해 설립됐다.
어르신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복지관, 가족처럼 섬기는 복지관, 제2의 인생을 함께하는 복지관이라는 기조로 지역의 고령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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